MBI분석
양의지가 돌아본 KS "4번타자에게 직구만 던지는 투수 없다"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20-12-01      조회 94

창단 9년 만에 처음으로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 우승을 동시 석권하며 KBO 리그를 지배한 NC 다이노스. 

만약 NC가 2년 전에 양의지를 영입하지 않았다면? 끔찍한 상상이다.

NC는 양의지 영입 효과를 제대로 누렸다. 2018년 겨울, FA 시장에 나온 양의지를 

4년 총액 125억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영입한 NC는 그해 창단 첫 최하위로 추락한 아픔을 씻고 지난 해 

정규시즌 5위로 포스트시즌 무대 컴백에 성공한 뒤 올해 마침내 그토록 바라던 정상에 섰다.

2020년 한국시리즈의 또 다른 이름은 바로 ''양의지 시리즈''였다. 

큰 경기 경험이 풍부해 NC 덕아웃에 가을야구 노하우를 전수할 최적의 인물이었고 친정팀 두산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양의지의 활약에 따라 시리즈의 향방이 좌우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그리고 그 예상은 정확하게 맞아 떨어졌다. 

양의지는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결정적인 투런 아치를 그렸고 안정적인 투수 리드로 두산 타선을 꽁꽁 묶었다. 

한국시리즈 MVP 역시 당연히 그의 차지였다.

마이데일리는 창간 16주년을 맞아 양의지를 창원NC파크에서 만나 한국시리즈를 치른 소회와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비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댓글달기
검증사이트
등록된 게시물이 없습니다.